개발자 수와 활동성 비교
Electric Capital의 개발자 보고서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여전히 가장 많은 월간 활성 개발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L2를 포함한 EVM 생태계 전체로 보면 그 격차는 더욱 벌어집니다. 그러나 솔라나의 개발자 성장률은 전년 대비 가장 높은 수준으로, 특히 신규 개발자의 유입이 두드러집니다. Rust 기반 개발의 진입장벽에도 불구하고 솔라나의 개발자 경험(DX)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기술 스택과 개발 환경
이더리움은 Solidity 언어와 성숙한 개발 도구(Hardhat, Foundry, OpenZeppelin)가 강점입니다. 방대한 라이브러리와 오딧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어 보안성 높은 개발이 용이합니다. 솔라나는 Rust와 Anchor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며, 높은 TPS와 낮은 비용이 실시간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합니다. 최근 게임, DePIN, 결제 분야에서 솔라나를 선택하는 프로젝트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생태계 경쟁의 전망
이더리움은 L2 생태계의 확장으로 플랫폼 지배력을 유지하고, 솔라나는 고성능 단일 체인의 강점을 살리는 양강 구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두 생태계는 경쟁이라기보다 서로 다른 수요를 충족하며 공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